1972년 개설된 이과대학은 급변하는 기술과 학문의 발전 추세에 따라 2004년 기존 6개학과(수학, 통계, 물리, 화학, 생물, 해양)에서 수학통계학부(수학전공, 통계학전공)와 자연과학계열(물리전공, 화학전공, 생명과학전공, 해양과학전공)로 통합 되었으며, 2006년 11월 의학전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기초의과학부 신설로 총 7개 전공으로 재편성 되었다.
이는 어느 특정 전문분야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 사고와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효율화와 질적 향상을 위한 것이었다. 이과대학은 산업체 및 연구소, 교육기관 등에서 기초과학분야의 연구, 개발, 생산, 교육에 종사할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6,674명의 동문을 배출하였으며, 이들은 사회의 여러 산업체, 연구소, 교육기관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.
현재 재학생은 약 1,248명 정도이며, 이들은 81명의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최신 기자재와 실험실에서 미래사회의 기술력 확보를 위하여 자연과학 전반에 걸친 기초학문과 기초기술 연구, 기초과학과 산업기술의 접목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.
한편, 본 대학의 교수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뇌한국21(BK21)사업, 우수연구센터(SRC), 국가지정연구실(NRL), 프런티어사업 등 다수의 대형국책사업을 새로이 유치하여 자연과학 모든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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